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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1/11/13 21:26
양배추 학의 권위자 깨서 용감하게 진실을 폭로 하였다.

[아이는 실은 양배추에서 나오는것]
황새가 물어온다는등의 이야기가 있지만 그건 다 언론과 산부인과의 조작
실은 산부인과 뒷쪽에는 거대한 양배추 밭이 있다.

이러한 폭탄 발언에 언론과 각계 학자들은 크게 반발을 한다.

배추파 : 양배추는 서양 배추다. 동양에서는 배추가 정확 하다.
황새파 : 아이는 황새가 물어 오는겁니다.
다리파 : 아이는 다리 밑에서 주워 오는겁니다.
현실파 : 아이는 붕가 하면 나옵니다.
연꽃파 : 아이는 연꽃에서 나온다.
????파 : 아이는 사실 내가 만드는거다!


허나 이러한 공방전이 끊이지 않자 슬슬 서로 타협안을 내어 놓는다.

황새양배추파 : 실은 황새가 양배추를 물어 왔다.
양배추다리파 : 아니다 다리 밑에서 배추를 주워 온것이다.
연꽃양배추파 : 연꽃의 열매가 양배추였다.
현실양배추파 : 아버지가 먼저 양배추 밭에 씨를 뿌리면
                     어머니가 10개월 뒤에 거두는 것이다.
????양배추파 : 실은 그 양배추 내가 만들었다.


이렇게 진실에 가까워 지자 숨겨진 진실이 들어나가 시작한다.



본격 아이들을 다룬 양배추 애니메이션
아이를 반으로 쪼개고 있는 스너프 영상으로 밝혀져서 충격





인기 만화 하야테처럼의 한장면
아이를 채썰고 있는 스너프 영상, 도마위의 즙이 그 그로테스크 함을 돋보여준다.







한 아이를 두고 두 여자가 서로 자신의 아이라 하자
솔로몬이 아이를 가른 이미지 영상

???? : 저때 가른거 나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난리가 났고 현제 진위 여부를 조사중이라나 뭐라나...

 

Posted by KAITO
종종 에로게임 관련된 글을 보다 보면 자주 보이는 글이 있는데

"이건 미연시가 아니다. 비주얼 노블이다."
"이건 에로게가 아니다. 비주얼 노블이다."

하면서 자신들의 게임을 차별화 하려는 팬들이 자주 보인다.
하지만, 이 비주얼 노블이 어떻게 사용 되어왔는지 과연 알까?

흔히 비주얼 노블이란 단어를 듣고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 부분이
이 단어가 비주얼 + 노블로 된 하나의 장르 명이라고 생각 하고
그림이 있는 소설쯤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단어 뜻 처럼 그림이 있는 소설이란 의미 일까?
하지만 많은 단어는 그 단어가 어떻게 탄생 햇는지 모르면
전혀 엄한 뜻으로 보이는 경우도 많다.

그렇게 시작 해 본다.

때는 199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게임 업계쪽에는 이미 신조어가 하나 있었다.
CD 라는 대용량 저장 매체로 바뀌어 가면서 그래픽, 사운드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 졌고
특히 사운드쪽은 미디음을 벗어 나게 되었다.
그렇게 고품질 (어디까지나 당시 기준)의 사운드가 사용 되면서, 
사운드 & 보이스지원을 앞세우기만 하고 사실 게임성은 없는 어드벤쳐 게임
(그렇다 해도 지금 나오는 어드벤쳐 게임에 비하자면 게임성은 출중하다. 어디까지나
당시 나오던 게임들 기준)
이 생겨 났는데, 지금의 비주얼 노블의 원류가 된다고 할수 있는 사운드 노블이다.

게임성 자체는 줄이면서 글로써 소설처럼 보는 사람에게 흥미를 유말하게 하고
여러 루트를 보아 가면서 점점 진실에 접근 해 가는 스토리를 즐기는 형식의 게임으로써
이 당시 유명작들이라고 하면 춘 소프트의 
카마이타치의 밤 같은게 있다.

이러한 사운드 노블은 게임 제작자 측에서 시나리오 라이터만 만나면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
(즉 인력이 적게 필요하는점)으로 인하여 양산 되는데
때마침 
1990년도 중반 유명한 에로게 게임 제작사 Leaf에서
사운드 노블과는 차별되는 자사의 게임을 홍보 하기 위해
또한 사운드 노블에 대한 어른의 사정으로 인하여
그래픽적인 발전과 함께 사운드 대신 그래픽이 연상 되는 

비주얼 이란 단어를 채용 하여 쓰게 된것이 최초 이다.

쉽게 말해

사운드 노블에 비해
좀더 그래픽적인 야겜인 우리 Leaf사 게임!
란 의미로 시작 되었단 것이다.
더불어 이런식의 용어 창작은 전혀 없던 일만은 아니다.
(테크 아트 같은 경우 자사의 애니메이션 기법에 테크@에니메이션 기법이라 이름 붙여
에니메이션 기법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여하간, 애초 비주얼노블 이라는 단어 자체에는 원래 야겜이란 큰 태두리 안에서 사용 되는 것이다.

에로가 없는 어드밴쳐 미소녀 게임들은 어떻게 되었냐고?
일반적으론, 미소녀 연예 시뮬레이션, 또는 어드벤쳐
이후 걸 게임등의 용어가 확산 되면서 범용적으로 쓰이게 되며
또한, Key 사에서 Leaf와의 차별을 위해 키네틱 노블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확산해 보려 한다.
"19금이 없고, 선택지도 매우 줄인 텍스트를 매우 중시한 장르"
라는 차별성을 가지고 접근 하지만
실질적으로 미연시 시장에서 19금이 없는 장르가 매우 드물어
일부 이외에는 거의 쓰지 않았으며, 19금이 아닌 게임을 팔아 먹을수 있는 회사 자체가 몇군데 없다보니
지금은 사용되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의견도 존재 한다.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 라이트노블 붐으로 인하여, 구지 키네틱노블 장르로 작가들이 도전 할 필요성 자체가 사라졌다 란 의견도 있다. 극단적으로 선택지를 줄이고, 그림조처 얼마 없는 키네틱노블이나 라이트 노블을 비교 했을때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들며 (키네틱 노블 대다수는 당시 대부분 음성 지원조차 되지 않았다.) 생산자도 소비자도 없는 시장이 되어 버려 사장 되어갔다.

그후, Leaf에서 사운드 노블 처럼 단어 자체에 저작권등을 걸지 않아
어느 제작사나 이 단어를 쉽게 쓸수 있엇고
에로게 비해서 뭔가 있어 보이는듯한 비주얼 노블을 이란 이름을 써서 에로게란 장르를
포장 하는게 하나의 유행이 되었다.

또한 19금이 아닌 어드벤쳐 게임(주로 콘솔용으로 나오는 게임들)은 그냥 
어드벤쳐 게임로 통일 되었다.

그러나 이런식의 장르포장의 시대는 에로게 게임 회사의 변화와 함께 흐름이 바뀌어갔다.
하나의 회사에서 다양한 게임을 만들어내던 시대에서 
점점 자신의 회사 이미지에 맞는 비슷비슷한 게임을 만드는 방식으로 변해 가며
다시 이것은 회사가 아닌 회사 내부의 제작팀을 하나의 브렌드 란 개념으로 편성하여, 브렌드만 들어도 어떠한 게임인지
대충 알수 있는 방식으로 변해 갔다.
그와 동시에 장르명 자체를 하나의 게임의 요약으로 표현하여
브렌드와 장르명만 들어도 대략적인 게임 전반의 분위기를 알릴수 있는 형태로 변해가며
장르명 : 비주얼 노블, 연애 시뮬레이션등등 에서
장르명 : 상큼 발랄 귀여운 아가씨들과 즐겁게 노는 시뮬레이션
같은 형식이 되이 되었단 이야기

그러다보니 자연히 비주얼 노블이란 단어는 원 사용자인 Leaf에서 자사의 성인 게임에서만 사용하는 수준이 되었고
Leaf를 제외 한다면 Leaf의 영향을 많이 받은 세대가 만든 게임 (주로 동인 게임)에서 아직까지 종종 사용 되는 수준으로.
이제와서는 반쯤 사장된 단어가 되어 버렸다.
Posted by KAITO
이젠 이것도 옜 이야기가 되어 버렸지만

마비노기 세공때 우려 했던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군요.

세공 당시, 세공의 옵션, 과도한 현질 유도등의 문제도 있었지만

그 뒷편에 깔린, 유저의 의견이나 의향을 무시한체 밀어 붙이기식 (실적 올리기식)

패치, 컨탠츠 추가가 걱정이었습니다.

세공은 당시 세공에 대한 가까운 걱정이었다면

이런 밀어 붙이기식 진행은 장기적으로 마비노기에 정떨어지게 만드는 패치였지요.

이러한 우려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컨탠츠의 질보다는 눈앞의 실적 위주의 패치...만 단행 되고

당연하지만 유저의 의견은 무시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저들이 반대 할만한 패치는 테섭에서 제대로 검증도 하기 전에 본섭에 들어오는 일이 계속 될 것이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보담, 

팀장 팀원이 내가 뭔가 했다. 그치만 사후 관리는 안함 식의 컨탠츠가 늘어가겠지요.

대표적으로 낭만 농장이 그렇습니다...

...

...

...

사실상, 수명을 깍아 먹으면서 수입을 늘리는 방식을 택한 마비노기이고

안그래도 게임 수명 자체가 얼마 남지 않았던 게임이니, 앞으로도 유저가 원하는 무언가 보다는

팀장이나 팀원의 실적, 또는 해 보고 싶은 것을 해 보는 일종의 실험장적 성격이 큰 게임으로 변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변해 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꽤 오랜시간의 추억이 함깨 했던 게임이라

안타깝군요...
Posted by KAITO